2026/01 16

如一同行 이백 스물 한번째 - 창녕

경남 창녕에 발을 디딘다. 이 겨울에 철새를 보고 싶어 우포늪을 찾으려는 것이 아니라, 여러 국보와 보물이 있으며, 걸어서 산책하듯 볼 수 있는 고장이라는 특색을 갖춘 곳이라 찾아 본다. 길을 우선 술정리 서 삼층석탑이 자리한 곳으로 잡는다. [보물 제 520호 창녕 술정리 서 삼층석탑] 석탑 하나 만이 덩그란히 자리한 것을 보니 다소 안스럽게 느껴진다. 석탑에 관한 사찰의 기록은 없으며, 이름이 서 삼층석탑은 사실 술정리 동 삼층석탑( 국보 제 34호 )과는 한 사찰에 있었으나 쌍탑이 아닌 별개의 탑으로, 이곳 술정리에 두 개의 석탑이 있어 이를 구분 하려고 동탑과 서탑으로 구분하려 붙인 것이라 한다. [보물 제 520호 창녕 술정리 서 삼층석탑] 이 탑은 2단의 기단 위로 3층의 탑신을 올린 ..

문화 2026.01.29

세종시, 고 이해찬 전 총리 합동분향소 설치·운영

- 1월 27~31일까지 세종시청 1층 로비…시민 누구나 조문 가능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고(故) 이해찬 전(前) 국무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27일부터 31일까지 세종시청 1층 로비에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 합동분향소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고인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공간으로, 추운 날씨로 인한 조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실내에 마련됐다. 시민 조문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최민호 시장은 “고 이해찬 전 총리께서는 정파를 떠나 국가와 지역발전이라는 대의에 헌신한 인물”이라며 “시민들께서도 합동분향소에서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민호 시장은 분향소 운영 첫날인 27일 오전 8시 30분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합동분향소를 ..

뉴스 2026.01.28

세종시 2026년 상반기 6급 이하 인사발령

세종특별자치시 6급 이하 인사발령(471명, 2026년 1월 30일자 등) ◇ 6급 전보 ( 82명 )▲공보관실 이학열 ▲운영지원과 고다현, 이기형 ▲투자유치단 문경훈 ▲기획조정실 김시윤, 김자영, 김혜경, 김혜진, 박인선, 성나리, 이창엽, 정다겸, 조정미, 최미정, 이양효, 조선희, 이재희 ▲시민안전실 성민, 장선미, 오경호 ▲자치행정국 강현정, 박다온, 박희경, 윤혜원 ▲경제산업국 김지숙, 김현식, 이영인, 이종준, 이호진, 이경화, 유대성 ▲도농상생국 정재수, 현영섭, 박찬규, 강성주, 김용준, 우미현, 노영호, 김진덕 ▲문화체육관광국 권진현, 박세용, 오의석 ▲보건복지국 김경란, 박정수, 김성은, 송미선 ▲도시주택국 김범준, 신형섭, 이광윤 ▲교통국 김지선, 신진욱, 조지현, 정인환, 김정신 ▲..

뉴스 2026.01.28

최민호 시장, 올해도 시민과 함께 시정운영 나선다

- 20일 동지역 시민과의 대화…"세종시 5대 비전 가시화"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20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올해 첫 시민과의 대화에서 ‘월파출해(越波出海)’ 정신을 기치로 하는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직장인,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고려해 오후 7시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600여 명의 동지역 주민과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시정에 열띤 관심과 호응을 보냈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중심으로 한글문화도시, 박물관도시, 정원도시, 스마트도시 등 5대 비전과 이를 실현하고 있는 시의 노력 등을 직접 소개했다. 최민호 시장은 가장 먼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노력을 비롯해 대통령세종집무실 및 국회세종의사당의 조속한 건립에 총력을 다한 결과 행정수도 ..

뉴스 2026.01.23

'세종시민 나눔의 힘'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

- 희망2026나눔캠페인 46일 만에 20억 5,000만 원 모금 세종 시민의 온기 나눔이 이어지면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이 46일 만에 100도를 넘겼다.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세종시에 20억 5,000만 원의 모금액이 모이면서 사랑의 온도탑 100.4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62일간 진행되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목표액 20억 4,000만 원을 16일 앞당겨 달성하게 됐다.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계층의 나눔 참여가 돋보였다.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한 유아 나눔 참여는 지난해 대비 263% 늘었고 시교육청과 학교의 협조를 통한 활발한 모금 활동도 이어졌다. 또 어르신들은 경로당별로 성금을 모아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명의로 1,000..

뉴스 2026.01.19

한글놀이터 세종관 개관 한달 7,000명 방문 호응

- 주말 방문 예약 98%…놀이·학습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인기 어린이들이 한글을 통해 놀며 배우는 ‘한글놀이터 세종관’이 개관 한 달 만에 7,000여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어린이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글놀이터 세종관은 한글문화도시 사업비 5억 3,000만 원, 국립한글박물관 예산 3억 5,000만 원 등 총 8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11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 문을 열었다. 한글놀이터 세종관의 높은 인기는 방문 예약률로 확인된다. 이달 기준 주말 방문 예약은 98%, 평일을 포함한 전체 예약률은 74%를 기록 중이다. 시는 한글놀이터 세종관이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제공 및 안전과 동선을 고려한 공간 구성, 사전..

뉴스 2026.01.14

如一同行 이백 스무번째 - 밀양

교동의 향교를 찾아본다. 이 곳에는 2020년 많은 향교들과 함께 보물로 지정 보호되는 밀양향교가 자리한다. 향교는 인재를 양성하고, 공자와 성현들을 제사 지내는 곳이러서 인지, 학문을 익히는 장소 답게 조용하며, 엄숙함마저 드는 곳이라 생각된다. 밀양은 안동과 더불어 영남의 2대 유향이라 전하며, 또한 이 향교는 영남지방에서는 경주향교 · 진주향교와 함께 규모가 크기로 유명하다. 밀양형교는 고려말 조선초경 부터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다가 임진왜란 때 소실되고, 1602년에 부사 최기가 이곳으로 이전 중건하며, 현재의 건물은 1821년에 부사 이현성에 의해 중건된 건물이라 하며, 대성전, 동무, 서무, 내삼문, 명륜당, 동재, 서재, 풍화루 등이 있다.향교가 조선시대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 ..

문화 2026.01.14

세종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20대 발급

- 내달 6~13일 접수…내년 상반기까지 총 34대 단계적 공급 예정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택시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교통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개인택시 신규 면허를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규 면허는 지난해 4월 수립한 2025∼2029년 5개년분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증차분 34대 중 1차 공급분인 20대다. 1차 배분이 완료되면 관내 운행 중인 택시는 기존 506대에서 526대로 늘어날 예정이다. 나머지 2차 공급분은 내년 상반기 중 14대를 추가 모집, 총 34대 증차 계획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 면허 신청 기간은 내달 6일부터 13일까지다. 시는 무사고 운전경력 등 엄격한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이번 신..

뉴스 2026.01.13

학교기록으로 들여다보는 세종의 옛 마을 풍경

- 개교 100년 넘은 학교 기록 활용 전시 '연기학교, 세종학교'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6월 30일까지 연동면 마을기록문화관에서 학교기록으로 세종의 옛 마을 풍경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연기학교, 세종학교’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오랜 역사를 지닌 ▲연남초 ▲연동초 ▲전의초 ▲전동초 ▲명동초 등 5개 학교의 기록물을 바탕으로 마을 일상과 풍경을 조명한다.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을 거쳐 1980년대에 이르는 사진기록을 중심으로 근현대 세종의 마을 전경과 당시 생활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운동회와 소풍, 조회 등 학교 행사와 졸업사진을 찾아볼 수 있으며, 생활기록부를 비롯한 각양각색의 기록물로 학생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전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뉴스 2026.01.13

"대통령 세종 상주에 대비해 경찰청도 이전해야"

- 최민호 시장, 대통령 경호·행정수도 방위 등 강화 필요성 강조- 용역 발주 최소화·아파트 내부 모니터링 활용 홍보 강화 주문도 최민호 세종시장은 오는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집무실 완공에 대비해 대통령 경호와 행정수도 방위에 소홀함이 없도록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경찰청의 세종 이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 상주에 따라 성평등가족부와 법무부 외 관계 부처의 추가 이전이 예상되는 만큼 입지와 부지, 경호, 방호 등에 관한 시 차원의 구체적이고 상세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6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성 시점을 월 단위까지 구체적으로 못 박아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겠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대통령 ..

뉴스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