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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기록으로 들여다보는 세종의 옛 마을 풍경

세종해피뉴스 2026. 1. 13. 18:49

- 개교 100년 넘은 학교 기록 활용 전시 '연기학교, 세종학교'

연기학교세종학교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6 30일까지 연동면 마을기록문화관에서 학교기록으로 세종의 옛 마을 풍경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연기학교, 세종학교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오랜 역사를 지닌 연남초 연동초 전의초 전동초 명동초 등 5개 학교의 기록물을 바탕으로 마을 일상과 풍경을 조명한다.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을 거쳐 1980년대에 이르는 사진기록을 중심으로 근현대 세종의 마을 전경과 당시 생활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운동회와 소풍, 조회 등 학교 행사와 졸업사진을 찾아볼 수 있으며, 생활기록부를 비롯한 각양각색의 기록물로 학생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전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단체 관람이나 전문해설은 전자우편(jh2512@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시 자치행정과(044-300-3155)로 문의하면 된다.

 

안종수 자치행정과장은 학교 기록은 곧 마을의 생활사이자 공동체의 기억이라며 이번 전시로 신도시라는 세종시가 오랜 시간 주민들의 삶과 기억이 축적된 공간이라는 점을 시민들께서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희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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