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를 찾아 보령으로 발길을 해본다. 대전의 계족산에서 맨발로 황토길 걷기를 실행하여, 건강을 찾아가는 친구가 새로이 찾아낸, 맨발로 백사장 걷기를 답습해 보려 그의 뒤를 밟아 대천해수욕장을 찾아본다. 맨발로 걷기는 문제되지 않으나, 불어오는 바닷바람은 꽃샘 추위보다 더한 찬기운을 내뿜어, 의상이 준비 미비로 환경만 알아보며 걷기를 포기한다. 이곳으로 찾아올때 도로의 벛꽃이 다른 곳과 달리 아직도 만개하지 않은 이유를 알게 된다. [대천해수욕장] 방문객이 띄엄띄엄 보이는 백사장을 잠시 걸으며, 보령의 머드축제 같이, 지역축제로 맨발 백사장 걷기를 홍보하면 어떨가 생각해 본다. 방문자가 무념으로 걸으면 육체적 정신 건강이 좋아지고,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대화를 나누며 걸으면 건강과 소통의 화목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