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 14

"행정수도건설특별법, 30일 법안소위에 상정해야"

- 최민호 시장, 26일 국회서 국토위 엄태영·권영진 의원에 협조 요청 최민호 세종시장이 26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가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의 조속한 처리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최민호 시장의 이번 국회 방문은 행정통합 관련 법안이 신속히 처리되고 있는 데 비해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은 법안소위에 상정조차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엄태영 의원을 만나 오는 30일 열릴 예정인 국토법안심사소위에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이 논의되도록 발의자로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서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소위 권영진 의원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당부하고, 국토법안소위 이종욱 위원장에게도..

뉴스 2026.03.26

如一同行 이백 스물 다섯번째 - 거창

거창으로 향한다. 금원산 북쪽 기슭에 자리한 가섭암지 마애삼존불상을 찾아나서는 길이다. 가섭암지가 금원산휴양림 내부에 자리하여 매표소를 지나면서 주차료가 징수 되고 있다. 가섭암지의 국가문화유산만 보고 돌아 나오는데, 주차료의 징수가 마땅치 않지만 뜻에 따른다. 매표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물길을 두 군데 가로지르면 문바위가 보인다. [문바위] 신라고찰 가섭사의 입구에 자리하는문바위는 '가섭암' 또는 고려말 충신 달암 이원달 선생이 망국의 한을 달랬던 바위라 하여 '순절암' '두문암' 이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단일암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큰 바위라고 하는데 울산바위가 가장 큰 것이 아닌가? 단일암의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며, 가섭암사지에서 돌계단을 따라 오르면 바위굴로 들어가는 입구가 보인다. ..

문화 2026.03.26

'묘목 사고 체험하고'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 개최

- 3월 20~22일 전의면 세종묘목플랫폼…묘목 판매, 체험프로그램 등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세종묘목플랫폼 일원에서 ‘제19회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전국적으로 우수한 조경수 묘목 생산지 전의를 알리고 묘목 전시·판매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묘목 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열린다. 행사 기간 묘목플랫폼에서는 세종전의묘목협동조합 농가가 참여하는 묘목 판매장이 운영되며 묘목 경매와 청년 농가 참여 부스 등 다양한 판매 행사가 진행된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공기놀이틀, 얼굴 그림그리기, 블록 놀이가 마련되고 반려 화분 만들기를 비롯해 다양한 목재·원예 체험·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이 행사장 곳곳에 있..

뉴스 2026.03.18

지역상생 민관협력 새모델 '세종사랑카드' 출시협약

- 9일 세종시-하나금융그룹 업무협약…카드 기반 맞춤형 혜택 제공세종시(시장 최민호)가 ㈜하나은행(부행장 이동열),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 하나캐피탈㈜(대표이사 김용석)와 손잡고 ‘세종사랑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시는 9일 세종시청 세종실에서 ‘세종사랑카드’ 기반 금융 혜택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종사랑카드 출시를 통해 시민 맞춤형 혜택 제공 체계를 구축하고 카드 이용 실적 등을 토대로 금융기관과 협력해 조성된 재원을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세종시민 맞춤형 혜택 제공 ▲카드 이용 실적 등에 따른 기금 조성 ▲조성 재원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연계 ▲세종시민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뉴스 2026.03.10

如一同行 이백 스물 세번째 - 영양

오늘은 국보로 지정 된 전탑을 가진 영양으로 향한다. 전탑이 많은 안동과 이웃 한, 옛날 같은 문화권이어선지 독특한 전탑이 여럿 보전되고 있어 이곳을 찾아 본다. 먼저 산해리로 길을 잡는다. 국보이기는 하나 문화재에 관심을 가기지 않은 사람들의 발길을 잡지 못하고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국보 제 187 호 영양 산해리 오층모전석탑] 여행 중에 늘 큰탑이나 마애불을 올려다 보지 않고 정면이나 주변 위의 모습을 보고 싶은 욕심이 자리하고 있었다. 오늘은 이곳에서 수줍게 조용히 드론을 날려본다. 탁트인 주변의 모습과의 여러 높이와 각도에서 보이는 조화를 알 수 있어, 향후는 보다 활용을 높여 보려한다. 크기가 압도적인 탑이나 마애불 앞에는 그것을 수평의 높이에서 사진이나 화면을 통해서가 아닌 앞에..

문화 2026.03.10

세종시 농업인 수당 농가당 60만 원 지급

- 오는 4월 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상반기 조기 지원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9일부터 내달 3일까지 ‘2026년 농업인 수당’을 신청받는다. 올해 시는 농업인의 기본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해 매년 하반기에 지급하던 농업인 수당을 상반기로 앞당겨 지원한다. 조기 지원에 따라 농업 기자재 등 농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인 수당은 세종지역화폐 여민전으로 농가당 6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실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지난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받은 농가다. 동 거주자와 읍면 거주자의 세부 자격 요건이 상이하므로 ..

뉴스 2026.03.09

'세종소방 사칭' 소방시설 구매 강요 주의하세요!

- 소방용품 구매 강요하는 가짜 공문 발송…금전 피해는 없어 최근 세종소방본부를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소방기관 담당자를 사칭한 공문이 전의면 소재 숙박업소 2곳에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로 발송됐다. 공문에는 최근 소방관계법령 개정에 따라 소방시설 변경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업소 내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이같은 내용이 긴급 소방점검 대상임을 강조하면서 업주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업주들이 세종북부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금전적 피해를 입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세종소방본부는 피해 예방 차원에서 관내 숙박업소 47곳과 소방안전관리..

뉴스 2026.03.09

세종시, 주요 기업 2곳과 1,858억 규모 투자협약

- 한국콜마·대인프린테크, 관내 산단에 공장 건설, 431명 고용 기대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3일 시청 세종실에서 한국콜마㈜, ㈜대인프린테크와 관내 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 및 전면 이전을 위한 1,85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 김진헌 ㈜대인프린테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민 우선 채용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약속했다. 지역을 대표하는 화장품 제조기업인 한국콜마㈜는 중국 베이징공장을 철수하고 세종시 전의일반산업단지 내 공장 신설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올해 1호 국내복귀기업(유턴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콜마㈜는 오는 2028년까지 전의산단 내 약 9,851㎡(2,980평) 부지에 1,733억 원을..

뉴스 2026.03.04

"중동사태 장기화 대비 기업·시민 지원 강화해야"

- 최민호 시장, 3일 간부회의서 사태 모니터링·지원 방안 강구 주문 최민호 세종시장이 최근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무력 충돌 상황과 관련해 석유 수입 지연 등으로 인해 빚어질 수 있는 관내 기업과 시민의 어려움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3일 시청 집현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면서 “미국-이란 전쟁에 따라 국제유가와 해상운임이 상승하고, 환율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말했다. 시는 지난 2일 이승원 경제부시장을 총괄로 하는 중소기업 피해 대책 대응반을 구성, 상황 종료 시까지 중동사태 대외 리스크로 인한 관내 기업 영향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있다. 관내에는 정유·석유화학 기업이 없어 직접적인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측되지만, 갈등 장기화 시 플라스틱·고무, 유기화학물질..

뉴스 2026.03.03

3월부터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응급실 축소 운영

- 주간 진료 매일…야간진료 운영 일자 확인 후 방문해야 세종시(시장 최민호)가 이달부터 세종층남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야간진료가 축소 운영된다고 3일 밝혔다.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는 지난해 시 재난기금 등을 지원받아 야간진료를 주 6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나 소아과 의사 부족에 따라 이달부터 축소 운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야간진료는 주 3회, 화·수·토요일과 3월 5일, 16일, 19일, 30일에 24시간 이뤄진다. 주간에는 기존대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료받을 수 있다. 응급분만 또는 가정분만 신생아 및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환자는 운영일과 관계없이 매일 24시간 진료가 가능하다. 시는 비응급 환자, 경증환자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엔케이세종병원과 달빛어..

뉴스 2026.03.03